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직업계고 학생 ‘경력개발 로드맵 경진대회’…21명 수상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직업계고 학생 ‘경력개발 로드맵 경진대회’…21명 수상
  • 월영소식
  • 승인 2026.10.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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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공고 등 3개교 참여…취업 목표부터 자격증·직무역량·현장경험까지 스스로 설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2026년 경력개발 로드맵 경진대회’에서 지역 직업계고 학생 21명을 우수작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참여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 직업가치관을 바탕으로 진로·취업 목표를 구체화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단계별 경력개발 계획을 스스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희망 직무와 산업 분야를 탐색하고 단기·중장기 취업 준비 계획을 직접 작성해 제출했다. 센터는 목표의 명확성과 진로 적합성, 실현 가능성, 구체성, 창의성 및 발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창원공업고등학교 학생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2명 등 총 21명이 수상했다. 수상자는 창원공업고등학교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마산공업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단순히 희망 직업을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취업 목표 달성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과 직무역량 개발, 현장 경험, 단계별 실천 과제까지 스스로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태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상담과 직무탐색, 취업역량 강화, 산업현장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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