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경남소상공인연합회와 지역상생·소상공인 역량 강화 협력
우리 대학, 경남소상공인연합회와 지역상생·소상공인 역량 강화 협력
  • 월영소식
  • 승인 2026.10.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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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학습자 취·창업 지원부터 학위·비학위 교육과정까지…지역경제 활성화 힘 모아

  우리 대학은 지난 10월 27일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경남소상공인연합회(회장 신영철)와 지역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정효 교학부총장, 장동석 경영대학장, 김용운 교무처장, 김태완 입학처장, 김종출 창업지원단장, 신연준 학생지원팀장과 경남소상공인연합회 신영철 회장, 허정훈 센터장, 신영환 팀장, 김규호 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활용하고,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성인학습자 대상 취·창업 지원기관 발굴 및 교육사업 협력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지·산·학·연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및 정보 공유 ▲대학과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교육과정 개발·운영 ▲협력사업 교류 및 성과 공유를 위한 공동 행사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생업과 학업을 병행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학위·비학위 교육과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이 실제 취·창업과 경영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홍정효 교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소상공인과 대학 간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교육자원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철 경남소상공인연합회장은 “그동안 생업에 종사하느라 충분한 교육 기회를 갖지 못했던 소상공인들에게 우리 대학의 학위·비학위 교육과정은 새로운 배움과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의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협력사업을 발굴하고, 대학의 교육·창업지원 역량과 소상공인 현장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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