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사업단, 동남권 원전산업 산학연협의체 세미나 개최
앵커사업단, 동남권 원전산업 산학연협의체 세미나 개최
  • 월영소식
  • 승인 2026.10.30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전기업 수요 반영한 채용연계형 현장실습·공동 R&D 등 산학협력 강화

  앵커사업단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남해 아난티 리조트에서 ‘동남권 원전산업 광역형 산학연협의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동남권 원전산업 분야 기업의 수요를 대학 교육과 연계하고, 채용연계형 현장실습과 산학공동 기술개발 등을 통해 지역기업과 대학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박태현 인재개발처장을 비롯해 앵커사업단과 일학습병행특화대학사업단 등 현장실습 운영 부서 관계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동남권 원전산업 산학연협의체 회원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을 비롯한 주요 기업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과 산학협력 관련 사업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동남권 원전산업 광역형 산학연협의체의 2026년 사업 추진 현황과 R&D 수주 실적, 산학연계 사업 추진 성과 등을 공유하며 원전산업 현장의 주요 현안과 향후 협력 방향을 점검했다.

  앵커사업단은 표준현장실습학기제와 재직자 교육, 일학습병행특화대학사업(KAP) 등 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기업 수요에 맞는 인재양성과 현장실습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활성화와 산학공동과제(R&D) 연계, 협의체 회원기업의 일학습병행특화대학사업 참여 확대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원전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현장실습과 취업을 연계해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와 청년의 지역 정착을 함께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최선욱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동남권 원전산업 분야의 기업과 대학,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산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산학협력 방안을 모색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실습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며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