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사업단은 지난 10월 20일 다누리인재교육컨설팅과 액티브시니어의 역량 강화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성인학습자 교육 역량과 다누리인재교육컨설팅의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전문성을 연계해 액티브시니어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대응하고, 교육 이후 취·창업과 사회참여까지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액티브시니어 대상 평생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 ▲시니어 교육·문화·여가 및 사회참여 관련 교육사업 협력 ▲교육과정 및 전문 강사 등 인적자원 교류 ▲취·창업 및 사회공헌 활동 연계 ▲공동 세미나·특강·워크숍 및 교육행사 개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한 공동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미래라이프대학 액티브시니어학과의 교육과정과 다누리인재교육컨설팅의 교육·컨설팅 경험을 연계해 성인학습자의 실제 교육 수요와 현장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또 교육 콘텐츠와 전문 강사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컨설팅 사업 관련 정보를 교류해 액티브시니어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한편 취·창업과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연계 방안도 모색한다.
이를 통해 은퇴 이후에도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이어가는 성인학습자들에게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경희 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산업체의 전문성을 연계해 액티브시니어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평생교육을 통한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성인학습자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앵커사업단은 미래라이프대학을 중심으로 성인학습자의 생애주기별 학습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