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학습센터는 지난 10월 23일 교수학습전용세미나실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5회 Teaching Innovation Lounge’를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교수자들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체계적인 자료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수업 준비와 학사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일어교육과 이재현 교수가 ‘매년 돌아오는 일, 매년 처음처럼 하지 않기’를 주제로 노션(Notion)을 활용한 수업 및 학사업무 관리 사례를 소개했다.
이재현 교수는 매 학기 반복되는 수업 준비와 학과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한 번 축적한 자료를 다음 학기와 학년도 업무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션 주요 기능 및 교육용 요금제 활용 ▲학년도별 워크스페이스 구성과 업무자료 관리 ▲수업 및 교내외 행사 자료의 체계적 정리 ▲기존 페이지 복제를 통한 반복 업무 효율화 ▲자료 검색·공유 및 개인정보 관리 시 유의사항 등이 다뤄졌다.
특히 수업자료와 행사 운영 기록을 일정한 형식으로 축적해 다음 학기 수업 준비와 결과보고서 작성, 교원 업적평가, 업무 인수인계 등에 재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기존 자료를 다시 작성하거나 찾는 데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이는 방법을 제시했다.
교수학습센터는 앞으로도 교수자의 수업 역량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수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효과적인 교수·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