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어르신 대상 봉사활동 확대…대학생·어르신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 추진
적십자청소년단(RCY, 지도교수 지영주)는 지난 9월 30일 창원복지재단 의창노인종합복지관과 지역사회 복지증진 및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생들의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대학생과 어르신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세대 간 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대학생 자원봉사 활동 지원 및 연계 ▲대학생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간 교류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RCY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대학생들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대학생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세대교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지영주 지도교수는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봉사하며 서로의 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남대 RCY의 자원봉사 역량과 의창노인종합복지관의 지역복지 전문성을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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