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처, 2026학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오리엔테이션 개최
국제처, 2026학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오리엔테이션 개최
  • 월영소식
  • 승인 2026.09.04 17: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사·출입국·안전교육 등 대학생활 적응 지원… 신입 유학생 새 출발 응원

  국제처는 지난 8월 28일 한마관 대강당과 강의실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어교육센터를 비롯해 학부와 대학원, 교환학생 과정에 새롭게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석해 경남대 구성원으로서 첫 공식 일정을 함께했다.

  입학식에서는 새로운 환경에서 학업을 시작하는 유학생들을 환영하고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와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유학생들이 한국과 대학생활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학사제도와 수업, 대학생활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기본 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출입국 관련 사항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금융사기 피해 예방교육도 진행해 안전한 유학생활을 지원했다.

  국제처는 이날 학부 신입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웰컴기념품’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낯선 환경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대학의 환영과 응원의 뜻도 함께 전했다.

  박재규 총장은 “경남대학교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모든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생활에 잘 적응하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학업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호석 대외부총장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경남대학교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대학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대학과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