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은 2학기부터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안정적인 대학생활 지원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대학생들이 1,000원으로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 대학은 올해 초 해당 사업에 참여해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낮추고, 아침 식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우리 대학은 2학기 운영을 앞두고 학생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식단 구성을 개선했다. 기존 식단에서 확인된 학생들의 선호와 의견을 반영해 메뉴 구성을 보다 다양화하고, 식사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선된 식단은 브런치형과 한식형을 교차 편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브런치형 메뉴는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구성을 중심으로 하고, 한식형 메뉴는 밥과 국, 반찬을 갖춘 균형 있는 식단으로 마련해 학생들이 기호와 생활 패턴에 따라 다양한 아침 식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메뉴의 다양성과 영양 균형, 조리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간 단위의 식단을 구성하고, 특정 메뉴의 반복을 최소화함으로써 학생들이 꾸준히 이용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아침 식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태영 학생처장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메뉴와 운영 방식을 개선한 만큼 만족도 높은 식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이용 흐름과 현장 운영 여건을 함께 살펴 안정적인 품질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원의 아침밥’은 학기 중 평일 오전 한마관 2층 교직원식당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1,000원을 부담하고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