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 제주서 ‘지역사랑 나라사랑 국토대장정’ 성료
총학생회, 제주서 ‘지역사랑 나라사랑 국토대장정’ 성료
  • 월영소식
  • 승인 2026.09.0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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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35명, 성산일출봉·사려니숲길·제주올레 걸으며 도전·공동체 정신 다져

  우리 대학은 지난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6 지역사랑 나라사랑 국토대장정’을 진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지역사랑 나라사랑 국토대장정’은 학생들이 우리 국토를 직접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도전정신과 협동심,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처와 총학생회(회장 이민규)가 함께 마련한 이번 국토대장정에는 재학생 35명과 윤태영 학생처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성산일출봉 등반을 시작으로 사려니숲길과 송악산 둘레길, 제주올레 10코스 등 제주의 대표적인 자연·문화 공간을 직접 걸으며 3박 4일간의 대장정에 도전했다.

  특히 학생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정해진 코스를 함께 완주하는 과정에서 체력과 인내심을 기르는 것은 물론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나누며 대학생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쌓았다.

  윤태영 학생처장은 “이번 국토대장정은 단순히 걷는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한계를 극복하면서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규 총학생회장은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학우들과 함께 대장정을 완주하면서 도전의 가치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끝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학우들과 국토대장정을 지원해 준 대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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