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우리 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 월영소식
  • 승인 2026.08.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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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신 성과 S·자체 성과관리 A… 학생 중심 교육혁신 역량 입증

  우리 대학이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교육혁신 성과와 자체 성과관리 두 영역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우리 대학은 교육혁신 성과에서 S등급, 자체 성과관리에서 A등급을 받아 각 영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교육혁신과 성과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이번 성과는 재정 지원으로도 이어진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교육혁신 성과 S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정성성과 사업비의 30%를 인센티브로 추가 지원받게 됐다. 확보한 재원은 교육혁신 성과 확산과 학생 지원체계 고도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우리 대학은 학생의 전공 선택권 확대, AI·디지털 융합교육 강화, 중도탈락 예방·관리체계 고도화 등 학생과 사회 수요에 기반한 교육혁신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자유전공·다전공 확대, AI+X 융합교육, 몰입형 프로젝트 학기제 등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과 수업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그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환류해 온 노력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IR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성과관리 및 환류체계를 구축하고, 성과분석 결과를 학사운영, 학생지원, 교육과정, 수업혁신 등 대학 전반의 개선으로 연계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박재규 총장은 "이번 SA등급 획득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교육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지속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대학의 혁신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교육부의 대표적인 일반재정지원사업으로, 올해 지원 대상은 일반대학 141개교다. 교육부는 AI·디지털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의 자율 혁신과 성과 기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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