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상화(주)·상화도장개발 이년호 회장으로부터 발전기금 1,000만 원 전달받아
우리 대학, 상화(주)·상화도장개발 이년호 회장으로부터 발전기금 1,000만 원 전달받아
  • 월영소식
  • 승인 2026.07.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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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과 동문으로 모교 사랑 실천… 후배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 뜻 모아

  우리 대학는 지난 7월 16일 상화(주)·상화도장개발 이년호 회장으로부터 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오랜 기간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모교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온 이년호 회장은 개교 8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 인재로 거듭날 후배들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고자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

  이년호 회장은 1982년 경남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산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22년에는 대학원 화학공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며 대학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기부를 이어왔다. 

  이년호 회장은 “모교가 걸어온 80년의 역사 위에 더 큰 미래를 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후배들이 자부심을 갖고 배우며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규 총장은 “모교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애정과 후원을 보내주신 이년호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남대학교는 동문들의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대학으로서 개교 100주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년호 회장의 뜻에 따라 발전기금을 학생 장학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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