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초고령사회 속 성인학습자의 삶·진로 설계 이론 제시
교육학과 김경희 교수와 교육대학원 정은희 교수가 공동 연구한 논문이 지난 6월 27일 충북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한국평생교육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논문상을 받았다.
수상 논문은 ‘불확실성 시대 평생학습 패러다임 전환: 목적론적 시스템 이론(PS)과 라이프커리어디자인(LCD) 통합 프레임워크’로, 인공지능(AI) 확산과 초고령사회 진입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평생학습의 방향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김경희, 정은희 교수는 목적론적 시스템 이론과 라이프커리어디자인을 통합해 ‘존재(Being)-설계(Designing)-행동(Doing)’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성인학습자가 불확실한 사회 변화 속에서도 자신의 삶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이론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2023년 개정 ‘평생교육법’에서 강조한 성인진로개발역량을 교육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 실천적 방향을 제시하고, 평생교육이 생애 전환기마다 개인의 삶과 진로를 재구성하는 핵심 교육 체계로 확장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담았다.
두 교수는 앞으로도 AI 시대와 초고령사회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평생학습 이론과 실천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학문 발전과 평생교육 현장 혁신에 기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월영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