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SW공학과 김성일 교수는 최근 누구나 쉽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누구나 코딩 아티스트’ 시리즈의 제14권과 15권을 출간했다. 김성일 교수의 ‘누구나 코딩 아트스트’ 시리즈는 비전공자를 위한 미디어아트 코딩 입문서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손쉽고 재미있게 다룰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시리즈에서 소개하는 코딩 교육의 핵심 플랫폼은 ‘p5.js’와 ‘아두이노’ 두 가지다. 특히, p5.js는 STEAM(과학,기술,공학,수학,예술) 교육에 적합한 코딩 언어로서 데이터 시각화, 시각디자인 및 미디어아트 분야의 세계 유수의 교육기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아두이노는 p5.js의 원조인 프로세싱에서 파생된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코딩 초보자도 전자회로를 쉽게 다룰 수 있는 도구이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p5.js 게임’으로 기초편과 객체편 두 권으로 나뉘며, 게임 개발의 첫걸음을 떼는 입문자들을 위해 32개의 다양한 게임 제작 과정을 상세히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각 게임별로 순차적 단계를 거쳐 게임을 완성하면서 자연스럽게 코딩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p5.js는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문법과 더불어 웹 환경에서 바로 실행되는 특성 덕분에 누구나 쉽게 게임 개발을 시도해 볼 수 있게 해준다.
김성일 교수는 “게임은 창의성과 기술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흥미로운 분야로 많은 이들에게 단순한 오락을 넘어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지만 자신이 직접 게임을 개발해 본 경험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다. 왜냐하면 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이 그다지 녹록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완성한 후의 성취감과 보람, 그리고 따라오는 실력 향상은 충분한 보상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번에 출간된 책을 통해 게임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흥미롭고 보람있는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출간한 신간 두 권을 포함한 전 시리즈는 코딩북스(www.codingbooks.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