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경호비서학과 학생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아동복지시설인 진해희망의집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서원곡 입구 무학산 둘레길을 시작으로 만날제 공원까지 함께 걸었으며 학생들은 경호시범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경남대 경호비서학과 학생들은 매년 학업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10년 가까이 진해희망의집 아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경호비서학과 학생들은 “경호비서학과는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사회의 귀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위 글은 경남신문 2015년 5월 7일(목)자 14면에서 전재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월영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