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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창원서 세계新 쐈다
창원사격월드컵 10m 공기권총 206.0점,‘2014 ISSF 올해의 남자 선수상’도 수상, 창원출신 박대훈 리우올림픽 출전권 따
2015년 04월 13일 (월) 10:48:49 [조회수 : 1427] 경남대인터넷신문 knupr@kyungnam.ac.kr
   

  한국사격의 간판 진종오(36·KT)가 남자 공기권총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진종오는 12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5년 ISSF(국제사격연맹) 창원사격월드컵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06.0을 기록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진종오의 206.0은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 세계 신기록이다.

  세계 신기록을 작성한 진종오는 이날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국제사격연맹 라냐회장으로부터 ‘2014년 ISSF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수상해 겹경사를 맞았다.

  또 창원출신의 박대훈(21·동명대)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박대훈은 11일 남자 50m 공기권총에서 191.1점으로 중국 왕보웬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대훈은 결선 1~2위에게 주어지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 쿼터를 확보했다.

  박대훈은 창원 봉림중 1학년 때 사격에 입문해 1년 만에 10m 공기권총에서 입상하는 등 가능성을 보였고, 경남관광고에 입학해 경호처장기 사격대회 4관왕, 2012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3관왕, 2012 제42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2관왕 등 전국 대회마다 우승을 휩쓸었다. 고교시절 10m 공기권총 부문 국가대표로 뽑히며 한국사격의 미래로 부상했다. 배짱과 자신감을 갖추고 기술이 몸에 익을 때까지 반복하는 악바리 같은 훈련이 강점이다.

  앞서 10일에는 김상도(28·kt)가 남자 10m 공기소총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상도는 4위를 기록했지만 2~3위에 오른 중국선수들이 이미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해 4위와 5위에게 행운이 돌아갔다.

  한국은 또 12일에는 김학만이 남자 50m 소총 복사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어 이번 대회에서 세 번째 올림픽 쿼터를 확보했다. 올림픽 출전 쿼터는 개인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국가에 부여되는 것이기 때문에 국내 선발전을 거쳐 출전 선수를 결정한다.

<위 글은 경남신문 2015년 4월 13일자 11면에서 전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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