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경남RISE 연차평가 일반대 최고점… 지역혁신 선도대학 위상 입증
우리 대학, 경남RISE 연차평가 일반대 최고점… 지역혁신 선도대학 위상 입증
  • 월영소식
  • 승인 2026.06.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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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형 최고 ‘A등급’ 획득… 지역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성과 인정

  우리 대학은 최근 경남RISE센터가 주관한 경남 RISE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일반대 선도형 유형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일반대 중 최고 평가점수를 기록하며 1차년도 사업 추진 성과와 지역혁신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RISE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학지원체계다. 이번 평가에서 지역전략산업과 대학 교육을 연계한 인재양성 체계, 기업 협력 기반의 현장 중심 교육, 청년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산학연협력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RISE사업단은 ‘모두 함께 OK 할 때까지! UOK-RISE: 경남과 함께 도약하는 경남대학교’를 슬로건으로 ▲지역전략산업 연계 특성화 대학 육성 ▲지역연구 특성화 대학 육성 ▲지역혁신 성장지원 평생교육체계 마련 ▲창업 및 지역문제 해결을 통한 지역정주 환경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일머리특성화교육과정과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집중해 왔다. 이와 함께 기술이전, 기업수탁과제, 채용약정, 실제 취업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며 RISE사업의 핵심 목표인 취업 연계, 지역 정주, 지역 혁신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했다.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 간 공유·협업 체계를 고도화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지역 강소·중견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의 앵커 대학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과관리 체계 역시 차별화된 강점으로 인정받았다.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 구조를 성과 기반으로 유형화하고, 대학 고유의 ‘지역혁신기여도 지수’를 개발해 사업의 지역 기여도를 정량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 같은 모델은 향후 지역 내 다른 대학으로 확산 가능한 선도 사례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RISE사업단은 선도형 최고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추가 인센티브를 통해 2차년도 사업비 증액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산학연협력 고도화, 청년 지역 정주 기반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선욱 RISE사업단장은 “이번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일반대 최고 평가점수를 받았으며, 선도형 A등급은 경남대가 유일하게 획득했다”며 “경남대 구성원과 가족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산학연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전략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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