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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안영철 교수, ‘2017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 수상
반응 및 열전달, 유변학적 유체 흐름에서의 전달현상에 대한 해석 기법 개발
2017년 08월 11일 (금) 16:30:43 [조회수 : 178] 경남대인터넷신문 knupr@kyungnam.ac.kr

   
  우리대학교 안영철 교수(기계공학부)가 세계적 권위의 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가 수여하는 ‘2017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2017 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받았다.

  안 교수의 주 연구 분야는 공정설계로서 반응 및 열전달, 유변학적 유체 흐름에서의 전달현상에 대한 해석 기법을 개발하여 여러 공정의 해석과 설계에 적용하는 것으로, 그 동안 SCI급 국제학술지 등에 50여 편의 주요 논문을 발표하여 마르퀴스 후즈 후 세계인명사전과 IBC 세계인명사전 등에 1999년부터 연속 등재되고 있다.

  우리대학교에 부임하기 전 안 교수는 한화그룹종합연구소에서 고분자 성형 공정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특히, 세계최초로 유리섬유 강화 열가소성 고분자 복합재료를 이용한 자동차 범퍼를 개발,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의 충돌시험을 완벽하게 통과하여 현대자동차 티뷰론에 적용한 바 있으며, 이후 이 제품은 국내의 대부분의 자동차에 적용되고 있다.

  안 교수는 우리대학교에 부임한 뒤에도 상기의 학술연구에 매진하는 한 편, 산학협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주)티피에스와 공동으로 ‘발포 PVC 쉬이트용 수지 조성물’을 발명, 특허 등록과 동시에 산업화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그 결과 산학협동재단으로부터 산학협동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고분자 나노복합재료에 관한 연구를 비롯하여 바이오에너지,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9년부터 발간돼 온 세계 최고권위의 인명사전 발간기관으로 전 세계 각국에서 과학, 공학,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이나 지도자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등재하고 있으며, 각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는 평생 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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