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육센터 ‘SIT과정’ 한국TOEIC위원회 소식지에 소개
국제교육센터 ‘SIT과정’ 한국TOEIC위원회 소식지에 소개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10.09.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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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교 국제교육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SIT과정이 한국 TOEIC 위원회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트에 모범 사례로 실려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TOEIC 정기시험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 TOEIC 위원회가 발행하는 뉴스레터(59호) 8월호에는 본교 국제교류센터 SIT(Special & Intensive Training for getting a job)과정을 2페이지에 걸쳐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6개월 만에 TOEIC 500점 상승, 놀랄 일 아니에요.”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 소개 내용에는 본교의 현황과 국제교류센터의 업무를 소개한 뒤 본격적으로 SIT과정을 알리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지난 2005년부터 정숙희 강의전담교수가 개발하여 진행하는 SIT과정의 운영 방식과 실제 토익 점수 상승 사례를 적절히 소개함으로써 본교 토익 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다음은 글 내용을 일부 소개한다. 본문 중 내용 1. “SIT과정의 성과는 TOEIC 성적과 취업으로 검증되고 있다. 특히 과정 전후 실시한 TOEIC 성적은 그 결과를 믿기 어려울 정도다. ‘과정 전에 학생들의 TOEIC 성적은 보통 신발 사이즈예요. 그런데 포스트반까지 마치고 나면 750~850점이 평균입니다. 거기서 900점까지는 오래 걸리지만, 연수(4~6개월)를 다녀오면 900점대까지 나옵니다. TOEIC Speaking 성적은 보통 6레벨이고, 잘하면 7레벨이에요.’”

  본문 중 내용 2. “수준별 TOEIC 성적 향상도 특징적이다. ‘베이직반은 평균 200~350점, 기수반은 200점, 포스트반도 200점 정도 향상됩니다. 베이직 과정의 성적 향상은 일반 학원에서도 얻을 수 있지만, 기수반과 포스트반에서 200점이 오르는 것은 그만큼 기초작업이 탄탄하고, 공부하는 습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죠.’ 그 결과 경남대에서 SIT 과정은 ‘TOEIC 성적을 올리는 제조기’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다.”

  본문 중 내용 3. “‘영어 공부를 주로 도서관에서 TOEIC이나 영어 책으로 혼자 하는데, 우리는 공부하는 방식이 달라요. 단어를 외울 때도 손으로 쓰지 않고 입으로 외워요. 결국 회화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죠.’”

한국 TOEIC 위원회가 발행한 뉴스레터 2010년 8월호 바로가기http://upsisa.ybmsisa.com/si/exam_ybmsisa_com/newsletter/pdffile/59.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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