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특강에서 김교수는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지만 적당한 운동이 아니면 효과가 없으니 연령, 근무형태, 계절, 운동 목적에 맞게 운동을 실시해야 됨을 강조하였으며, 또 ”생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을 지금하라“ 는 말을 끝으로 강연을 마쳤다.
뿐만 아니라 김재구 교수는 경남신문에 “김재구 교수의 마라톤 이야기” 제목으로 연제 기사를 싣기로 하였으며, 그 첫 번째 이야기 “달리기를 위한 첫 걸음” 이 9월 29일 게재되었다. 김교수는 지속적으로 왕성한 전국 건강특강 시리즈와 건강기사 연제로 학교와 학과 홍보에 전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또한 김교수는 전국 순회 건강 특강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배운 지식을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서 봉사하고 싶어했던 김교수는 왜곡된 건강에 대한 관념을 바로잡고, 올바른 건강관리법을 알리고 건강스포츠학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재구 교수는 “나누고 싶은 건강이야기” 라는 주제로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특강, 한마 생활관 학생 대상 특강, 산업대학원 특강, 평생교육원 여성지도자 양성 과정 특강 등 교내는 물론 부산여성단체 협의회 특강, 경남, 울산, 간호조무사 협회 특강, 주)우암터미널 임직원 대상 특강, 주)초석건설 임직원 대상 특강 등 자치단체 공․사기업 등에서 지속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건강스포츠학과 김교수는 지속적으로 지역 신문과 TV를 통하여 심혈관 질환 예방법, 생활 습관이 삶의 질을 좌우한다 등의 주제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학교와 학과의 홍보에 전력을 경주할 야심찬 계획을 실천하고 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