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당당하게 첫발을 내딛게 해준 모교에 감사"

박현식(경영), 김병제(경제무역), 이홍희(경영) 동문이 (주)파크랜드 인턴사원을 거쳐 3월에 정식사원으로 입사해 받은 첫 월급을 모아 모교 발전 기금 1백만원을 선뜻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게 하고 있다.
지난 3월 15일(수) 발전기금을 기탁한 박현식 동문은 "첫 월급을 받은 후 부모님께 내의를 선물하는 마음으로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면서 "사회에 당당하게 첫발을 내딛게 해준 모교에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하는 한마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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