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유지
우리 대학,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유지
  • 월영소식
  • 승인 2021.02.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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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까지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등의 간소화 혜택 받아

  우리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실시한 ‘2020년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인증제(IEQAS) 모니터링’에 통과해 오는 2022년 2월까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및 법무부가 한국 고등교육 기간의 국제화역량을 다각도로 평가해 국외 우수 인재 양성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제도로,  우리 대학은 지난해에도 인증대학에 선정되면서 경상남도 소재 대학 중 최초로 5년 연속 선정의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우리 대학은 유학생의 불법체류율, 중도탈락률, 의료보험가입률 등 전반적인 기준을 충족시키며, 지난 2017년부터 5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을 유지해왔다. 

  특히,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상황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출입국 현황을 비롯해 자가격리·방역지침준수 상황 등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와 유학생 건강 관리 등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대학의 대처능력을 평가하는 추가지표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

  이번 인증 유지로 우리 대학은 교육부, 한국유학종합시스템, 외국정부 등에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 공시되는 자격을 유지하게 됐으며,  법무부와 교육부로부터 외국인 유학생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를 비롯해 각종 교육정책과 교육사업 등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 

  그동안 선진화된 교육인프라 구축에 앞장서온 우리 대학은 2020학년도에 실시한 유학생 전공역량 강화를 위한 CBI(Content-Based Instruction) 기반교육과 유학생의 정보화프로그램 등 ‘유학생 K-드림 전공취업패키지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와 함께 ▲유학생 SNS기자단 ▲한국문화 강좌 등을 포함한 ‘유학생 글로컬네트워킹 사업‘을 신규로 진행하며 유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하고 충실한 교육·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온 바 있다.

  홍선영 국제처장은 “이번 인증제 유지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구성원 모두가 내실 있는 유학생 교육과 대학의 국제화역량 강화를 위하여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의 변화 속에 우수한 글로벌 대학으로서 국제협력 인프라구축 및 우수한 유학생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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