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된 윤성원 신임회장은 입후보자 소견발표를 통해 '현재 대학의 위기극복을 위해서 직원 개개인의 능력을 한곳에 모을 수 있도록 직원들간의 결속력을 강화하는데 중심점이 될 것이며, 직원의 권위와 권익보호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피력하며,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윤성원 신임회장은 1991년 3월에 입사하여 약 14년의 근무기간동안 학생과, 수업과, 입학과를 거쳐 현재 기획예산실 계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앞으로 2년 간 직원협의회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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