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은 지난 7월 1일 오후 2시 창조관 1층 평화홀에서 광주여자대학교, 남부대학교, 호남대학교 각 앵커(RISE)사업단과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대학별 RISE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우리 대학, 광주여대, 남부대, 호남대 등 4개 대학 관계자 약 130명이 참석했다.
4개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학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대학별 프로젝트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 추진, 교류 활성화, 성과 확산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약 체결과 함께 각 대학이 추진해 온 RISE사업 및 프로젝트 성과, 우수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참여 대학들은 지역별 사업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초광역 연계 프로그램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동남권과 호남권 대학이 지역 단위의 개별 사업을 넘어 공동 협력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각 대학이 보유한 교육·산학협력·지역혁신 역량을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대학 주도의 지역혁신 성과를 확산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ISE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공동 교육과정, 산학협력 프로그램, 성과공유 체계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기반 조성, 대학 간 협력 모델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최선욱 RISE사업단장은 “이번 동남권과 호남권 4개 대학의 초광역 협약은 대학 간 경계를 넘어 지역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4개 대학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만들고, 지역 인재 양성과 성과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