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교육과정 연계·성인학습자 맞춤형 평생교육 협력 강화 논의
RISE사업단은 지난 6월 12일 창원문성대학교 산학협력단 제2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제3차 대학 평생교육 컨소시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성인학습자 중심의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우리 대학, 창신대, 창원문성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컨소시엄 주관대학과 참여대학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컨소시엄 연계 비학위과정 운영, 2차년도 사업 추진 세부계획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대학별 평생교육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특히 각 대학이 운영하는 비학위과정 가운데 공동 운영이 가능한 분야를 발굴하고, 대학별 교육 역량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개별 대학 중심의 홍보를 넘어 컨소시엄 공동 홍보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도 뜻을 모았다.
김경희 RISE사업단 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는 컨소시엄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함께 구상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연계를 확대해 성인학습자의 성장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평생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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