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 2026학년도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 통합 시상식 개최
RISE사업단, 2026학년도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 통합 시상식 개최
  • 월영소식
  • 승인 2026.06.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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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머리PBL·캡스톤디자인 성과 공유… 웹툰·디자인학과 ‘포글라스’팀 경상남도지사상 수상

  RISE사업단은 지난 6월 11일 창조관 1층 평화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 통합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6학년도 1학기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 교과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일머리PBL 경진대회’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문제해결 역량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머리PBL 경진대회에는 총 41개 팀이 참여했으며, 심사 결과 전기공학과 정찬우, 윤재관, 김진우, 김대성 학생으로 구성된 ‘스마트 의류단지’팀이 ‘일머리PBL로 문제해결 스마트 안전조끼’로 대상을 수상했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공학, 인문사회·융합, 건강보건계열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27개 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수업 과정에서 발굴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지역 기업 및 산업 수요와 연계한 문제해결 성과를 발표하며 실무형 인재로서의 역량을 선보였다.

  공학 부문에서는 기계공학부 황민하, 양영진, 박찬우, 양효준 학생으로 구성된 ‘철도탈출 넘버원’팀이 ‘IoT 스마트 안전장구 기반 선로작업자 대피 여부 인식 및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주제로 대상을 수상했다.

  인문사회·융합 부문에서는 웹툰디자인학과 이신영, 김진부, 조은주, 박시은 학생으로 구성된 ‘포글라스’팀이 ‘마산 지역 설화 동화책’을 주제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포글라스’팀은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우수 아이디어로서 지역발전과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할 가능성을 인정받아 특별상인 경상남도지사상도 함께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최선욱 RISE사업단장은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은 학생들이 실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실무역량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가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문제를 직접 경험하고 해결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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