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6월 2일 문화유산복원예술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유산복원예술학과 학생들의 전공 연계 실무 경험을 확대하고, 박물관 보존과학 현장에 대한 이해와 문화유산 조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된 이후 창원특례시를 거점으로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진로 및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탐방에는 문화유산복원예술학과 재학생 3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보존과학 관련 전시와 시설을 견학하며 문화유산 보존처리 과정과 관련 장비, 현장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번 2차 프로그램에서는 ‘문화유산 조사 발표’ 세션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조사 내용을 발표하고, 현장 중심의 시각에서 문화유산 보존과 복원 분야를 심화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학생들은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공과 연계된 보존처리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문화유산 조사 발표를 통해 실무 역량을 점검해 볼 수 있어 뜻깊었다”, “보존과학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등의 소감을 남겼다.
박태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1차 국립김해박물관 탐방에 이어 이번 2차 국립중앙박물관 탐방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전공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몰입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진로 연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직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