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학, 이승연 삼천포서울병원 이사장에게 감사패 전달
사범대학, 이승연 삼천포서울병원 이사장에게 감사패 전달
  • 월영소식
  • 승인 2026.06.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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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육과 동문으로 장학금·발전기금 기탁… 초청 특강도 가져

  사범대학은 지난 6월 9일 교육관 2층 AI스튜디오에서 이승연 삼천포서울병원 이사장을 초청해 특별강연 및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대학 동문인 이승연 이사장의 후학 사랑과 대학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재학생들에게 조직과 사회 속에서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승연 삼천포서울병원 이사장을 비롯해 변지수 사범대학장, 사범대학 학과장과 교수, 사범대학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승연 이사장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정책관리자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의료법인 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 이사장과 사회복지법인 승연복지재단 삼천포요양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또한 사천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장, 경남일보 사외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의료와 복지, 봉사 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을 통해 변지수 사범대학장은 오랜 기간 사범대학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학생들의 성장과 대학 발전에 힘을 보태 온 이승연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승연 이사장은 2012년부터 삼천포서울병원 명의로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꾸준히 기탁해 왔으며, 기부 누적액은 총 1억 8,000만 원에 이른다. 특히 최근에도 국어교육과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후배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어 이승연 이사장은 ‘나는 이 조직의 주인인가? 손님인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오랜 기간 의료기관과 사회복지기관을 운영하며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구성원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감과 주인의식, 공동체를 위한 헌신의 의미를 학생들에게 전했다.

  변지수 사범대학장은 “이승연 이사장님의 오랜 후원은 많은 학생들이 꿈을 이어가고 미래 교육을 밝히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됐다”며 “후학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대학 발전을 위한 깊은 뜻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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