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학습병행특화대학사업단, 성과평가 최고등급 ‘S등급’ 달성
일학습병행특화대학사업단, 성과평가 최고등급 ‘S등급’ 달성
  • 월영소식
  • 승인 2026.06.0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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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특화대학 자율형 훈련과정 운영 성과 인정… 현장 중심 인재양성 역량 입증

  일학습병행특화대학사업단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는 전국 공동훈련센터를 대상으로 훈련 운영 성과, 학습기업 관리, 훈련 품질, 학습근로자 지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여기서 일학습병행 특화대학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힘써 왔으며, 이번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한 사업 운영 역량과 교육훈련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일학습병행 특화대학 자율형 훈련과정을 도입·운영하며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훈련 모델을 구축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절차와 내용을 개선한 ‘경남대형 자율형 훈련과정’ 모델을 준비해 왔다.

  그 결과 대학이 훈련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는 체계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에는 38개 학습기업과 87명의 학습근로자가 참여한 가운데 산업형 훈련과정 24개, 자율형 훈련과정 27개 등 총 51개 훈련과정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현장 중심 교육훈련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과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특화대학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습기업 발굴 및 관리, 학습근로자 지원, 교육훈련 품질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일학습병행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도 강화해 왔다.

  박태현 인재개발처장 겸 일학습병행특화대학사업단장은 “이번 S등급 획득은 학습기업과 학습근로자, 교수진, 전담인력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전국 최초 특화대학 자율형 훈련과정 운영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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