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조리학과는 지난 5월 24일부터 31일까지 중국 광동문리직업대학으로부터 초청받아 ‘중국 교육문화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중국 대학 측의 초청으로 성사된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외식조리 분야의 국제 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중국의 음식문화와 조리 실습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전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에는 외식조리학과 재학생 19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광동문리직업대학과 광저우남양이공직업대학에서 8일간 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학생들은 연수기간 동안 광동 지역의 음식문화와 생활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적으로 알려진 광동요리 실습을 통해 중국 조리문화의 특징과 조리기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국어 수업과 용선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현지 학생들과 교류했다.
외식조리학과는 이번 교류 프로그램을 계기로 외식조리 및 식품 관련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교수 및 학생 교류, 실습 및 현장실습 협력 등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 대학은 전공 교육과 국제 교류를 연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용선 체험과 중국어 수업 등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중국 학생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고, 새로운 음식문화와 조리 방식을 경험하며 전공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류형서 외식조리학과장은 “이번 중국 교육문화 연수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글로벌 현장에서 확장하고, 다양한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현장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교육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조리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