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노마이스터고·양산인공지능고 대상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한국나노마이스터고·양산인공지능고 대상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월영소식
  • 승인 2026.06.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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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T·나노융합 분야 특성화고 맞춤형 진로·취업역량 강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와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공 분야와 산업 수요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분야,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는 나노융합기술 및 첨단 제조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양교는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지난 5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 2학년 120명을 대상으로 AI·IT 분야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 전교생 220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에서는 ▲AI·IT 분야 직무와 흥미 연결 ▲맞춤형 취업 로드맵 설계 ▲자기소개서 및 면접 전략 등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초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는 ▲직업흥미검사를 통한 진로 탐색 ▲이미지 메이킹 ▲입사지원서 전략 ▲실전 면접 시뮬레이션 등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내일을 잡(JOB)아라! 취업페스타’를 통해 취업 고민 상담, 이미지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취업 퀴즈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AI·IT, 나노융합기술, 첨단 제조산업 등 각 학교의 특성화 분야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전공을 산업 현장의 직무와 연결해 이해하고, 조기에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태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청년들이 핵심 인재로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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