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현장 체험 및 진로·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직무 이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공업고등학교는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공업계열 특성화고등학교로, 스마트제어디자인과와 스마트영상크리에이터과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창원공업고등학교 스마트영상크리에이터과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산업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넷마블 게임박물관과 KOBA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를 방문해 게임 및 콘텐츠 산업의 발전 과정과 최신 방송·미디어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음향, 조명 등 관련 산업 직무에 대한 현장 설명을 들으며 전공과 연계된 진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13일, 14일, 17일에는 스마트제어디자인과와 스마트영상크리에이터과 학생 약 150명을 대상으로 진로·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이해하고 전공과 연계한 진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학년별 맞춤형 특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진로 탐색, 취업 준비 전략,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으로, 학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박태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교생들이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