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온라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쇼핑몰 입점과 운영 방법 등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15개 대학 내외를 선정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우리 대학은 경남 도내 대학 중 유일하게 이번 사업에 선정돼,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무상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선정으로 대학 내 교육 시설과 전문 강사진을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온라인 판매 기반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7월 초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판매 중심형과 온라인 판매 중심형 과정으로 나눠 온라인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과정에는 SNS 마케팅, 온라인 쇼핑몰 입점, 온라인 상표권 등록, 라이브커머스 등 소상공인이 실제 판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내용이 포함된다.
또한 안정적인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한 특화 특강과 맞춤형 멘토링도 함께 운영된다. 수료생에게는 판매실습비가 지원되며, 사업 운영 과정에서 소상공인별 업종과 상황에 맞춘 자문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PM을 맡은 권영훈 경영학부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SNS 마케팅, 쇼핑몰 입점, 온라인 상표권 등록,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내용을 기초부터 응용까지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성장과 디지털 전환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교육 관련 문의는 KU기업성장지원센터(055-249-6338)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