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재직자 석사과정생 학술발표… 제조AX 분야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
산업경영대학원 스마트제조시스템공학과(중소기업계약학과)는 지난 4월 3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6 한국기계가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최신 제조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학과 교수진 3명과 중소기업 재직자인 계약학과 석사과정 재학생 등 총 11명이 참석했으며, 석사과정 4차수 재학생 전원이 학술발표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조AX 분야의 학술세션과 기술전시에 참여해 관련 연구성과와 현장 기술 사례를 살펴봤다. 또한 논문 발표와 학술 교류를 통해 전공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대학원 교육과 연구과제 운영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구자 및 산업체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향후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며, 중소기업 재직자 중심의 현장형 대학원 교육 성과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태현 학과장은 “이번 학회 참가를 통해 최신 제조기술과 산업 현장의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연구자 및 산업체와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학회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강화해 스마트제조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공동연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경영대학원 스마트제조시스템공학과는 중소기업계약학과 운영을 통해 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실무형 고급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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