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오는 22일 초거대제조AI 글로벌공동연구센터 개소식 가져
 홍보실
 2023-12-19 16:13:58  |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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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거대 AI 경남 제조 산업에 적용해 글로벌 제조업 혁신 이끌 원천기술 개발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오는 12월 22일(금) 오전 9시 50분 한마미래관 심연홀에서 메가존클라우드, KAIST,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초거대제조AI 글로벌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진다.

이번 개소식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경남대학교, 메가존클라우드, 경남테크노파크, KAIST가 주최하며,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ICT사업단, 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주관한다.

‘초거대제조AI 글로벌공동연구센터’는 차세대 인공지능인 ‘초거대 AI’를 경상남도의 주력 산업인 제조 산업에 적용해, 경상남도 신성장동력산업을 선도하고 글로벌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어 갈 원천기술을 개발한다.

센터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 Microsoft 및 SAP 등 글로벌 혁신기업과 KT, SK네트웍스서비스 등 국내 대기업, AI.Nation, 알씨케이, 마크베이스 등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핀란드 제조서비스SW전문회사 ‘Visual Components’도 합류한다.

한마관 2층에 자리 잡은 센터의 초대 센터장에는 경남대 정태욱 SW중심대학사업단장, 경남테크노파크 조유섭 본부장, KAIST 최준균 교수가 공동으로 맡는다.

<사진 설명> 경남대 초거대제조AI 글로벌공동연구센터 개소식 포스터. 끝.
2023-12-19 16: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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