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 최우수대학 선정
 홍보실
 2018-03-05 16:48:51  |   조회: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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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형 인재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S등급 받아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 2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전국 제3기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대학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대학(S등급)에 선정됐다.

IPP형(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일학습병행제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대학생의 현장실무 능력 강화와 대학과 기업 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새롭게 제시한 산학협력모델이다.

이 사업은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IPP)’과 ‘일학습병행제’를 결합하여 대학은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기업은 대학생 고용과 훈련을 담당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성과평가에서 경남대학교는 그동안 대학과 기업 간 고용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학생들에겐 산업 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겐 원하는 인재를 키워 채용시키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이다.

특히, 제3기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에 참여한 전국 9개 대학 중에서 1개 대학만 선정하는 S등급에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경남대 KU-IPP사업단(단장 이상훈)은 17개 학과 3, 4학년 153명을 대상으로 IPP형 장기현장실습[NCS(국가직무능력표준) 연계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3월부터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지원하는 듀얼공동훈련센터에 선정되어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등 7개 학과 4학년 31명의 학생이 18개 기업과 매칭해 전자기기하드웨어개발 및 구조해석설계 분야 NCS 기반 자격의 일학습병행제 과정에 학습 근로자로서 참여시키고 있다.

경남대 KU-IPP사업단 이상훈 단장(공과대학장)은 “우리대학은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을 통해 대학 내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대학과 산업현장 간의 인력수급 미스매치를 해소해 취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3-05 16: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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