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이치전력 송주호 대표이사, 경남대에 1,000만 원 쾌척
 홍보실
 2016-08-22 11:54:11  |   조회: 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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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후배들이 학업에 전념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22일(월) 오전 11시 총장실에서 ㈜제이에이치전력 송주호 대표이사로부터 개교 70주년 기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제이에이치전력 송주호 대표이사는 경남대 전기공학과(84학번)를 졸업한 동문으로서, 창원시 의창구 서상동에서 위치한 ㈜제이에이치전력을 우수한 전기공사 전문 시공업체로 성장시켰다.

특히, 송 대표이사는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남도회 대의원과 창원협의회 총무를 역임하는 등 한국의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 전기공사공제조합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제이에이치전력 송주호 대표이사는 “올해로 모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은 것에 대해 동문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모교의 변함 없는 발전을 기원하며, 사랑스러운 후배들이 학업에 전념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재규 총장은 “경남대 출신 동문으로서 우리나라의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제이에이치전력 송주호 대표이사님의 발전기금 쾌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대학 학생들이 한국을 넘어 세계를 이끌어나갈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16-08-22 11: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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