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보안학과, 삼성 에스원과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 체결
경호보안학과, 삼성 에스원과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 체결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17.12.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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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초일류기업과 상호 협력 시스템 구축

경호보안학과(학과장 김태민)는 12월 12일 국내 최대 보안회사 삼성 에스원 경남사업팀(사업팀장 박상흠)과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식에는 경호보안학과 재학생과 김태민 학과장, 공배완 교수, 윤태영 교수, 박민성 교수, ㈜에스원 경남사업팀 차형준 지원그룹장, 김용찬 전략영업그룹장, 오만식 마산지사장, 권용덕 전략영업그룹 차장 등이 참석했다.

 글로벌 초일류기업 ㈜에스원(대표이사 육현표)은 1977년 국내 최초의 보안회사(한국경비실업 주식회사)로 2016년 기준 전국에 10개의 사업팀과 97개의 지사를 두고 있으며, 종업원은 6,120여명, 자회사로 ㈜휴먼티에스에스, 에스원 씨알엠㈜, 삼성(북경)안방계통 기술유한공사, SOCM LLC가 있으며, 제40기(2016년) 매출액은 18,183억원에 이르는 명실상부한 시큐리티 넘버 원 기업이다.

 이 날 양 기관은 산학협력협의체 참여, 기술지도 및 자문, 기타 업무연계 및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하였다.

협약식 이후에는 차형준 지원그룹장으로부터 채용에 대한 설명 및 질문 응답이 이루어져 재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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