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은 배신 않겠지 기다려라, 리우야 18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레슬링 국가대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대표팀 김현우가 대형 타이어 세우기에 도전하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는 그레코로만형에서 김현우(28·75kg급)류한수(28.66kg급)이정백(30·59kg급)이 출전한다. 또 자유형에서는 윤준식(25·57kg급)과 김관욱(26·86kg급)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위 글은 국제신문 2016년 7월 19일 26자에 전재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월영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대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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