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 학보사 촬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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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16.07.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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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찍은 압록강 철교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문제로 중국과 외교 갈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은 최근 랴오닝성 단둥시에서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 관광을 비자없이 자유롭게 허용했다. 단둥시는 이달부터 반나절짜리 신의주 관광을 시작했다.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봉사활동차 중국을 방문한 경남대학보사는 지난 11일 차량이 자유롭게 오가는 압록강 철교를 드론으로 촬영해 본지에 보내 왔다. 왼쪽이 압록강 철교, 오른쪽이 미군의 폭격으로 끊어진 다리 ‘중조우의교’이며, 다리 건너가 신의주이다. /경남대학보사/

<위 글은 경남신문 2016년 7월 18일 1면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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