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보안학과, ㈜퍼스트시큐리티와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 체결
경호보안학과, ㈜퍼스트시큐리티와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 체결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16.05.3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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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자원의 교류 및 교육, 공동사업 추진, 공동행사 개최 등 추진키로

  법정대학 경호보안학과(학과장 김태민)는 지난 5월 28일 본교 문무관에서 SECURITY 분야의 초일류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퍼스트시큐리티와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퍼스트시큐리티(대표이사 송기훈)는 퍼스트그룹의 계열사로 지난 2003년에 설립하여 그룹의 모체인 국내 최초 여성 전문 경호·경비법인 ㈜퍼스트레이디와 함께 국내외 경호산업의 선두주자로써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호보안학과 김태민 교수(학과장), 공배완 교수, 행정대학원 보안관리학과 대학원생 및 졸업 동문, 그리고 ㈜퍼스트시큐리티 송기훈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퍼스트시큐리티(서울경찰청 허가 제1860호)는 경호보안사업 이외 건설, 건물종합관리, 행사기획, 이벤트, 전시 및 박람회, 경호원 양성 및 해외사업을 하는 별도 계열사를 설립ㆍ운영하여 산업화 사회에 발빠르게 맞춰 나가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 자원의 교류 및 교육, 공동사업 추진, 공동행사 개최, 양사의 공동사업 홍보, 상대방 사업의 홍보 및 기타 필요한 홍보, 신규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위한 조사연구 등에 대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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