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자원의 교류 및 교육, 공동사업 추진, 공동행사 개최 등 추진키로

㈜퍼스트시큐리티(대표이사 송기훈)는 퍼스트그룹의 계열사로 지난 2003년에 설립하여 그룹의 모체인 국내 최초 여성 전문 경호·경비법인 ㈜퍼스트레이디와 함께 국내외 경호산업의 선두주자로써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호보안학과 김태민 교수(학과장), 공배완 교수, 행정대학원 보안관리학과 대학원생 및 졸업 동문, 그리고 ㈜퍼스트시큐리티 송기훈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퍼스트시큐리티(서울경찰청 허가 제1860호)는 경호보안사업 이외 건설, 건물종합관리, 행사기획, 이벤트, 전시 및 박람회, 경호원 양성 및 해외사업을 하는 별도 계열사를 설립ㆍ운영하여 산업화 사회에 발빠르게 맞춰 나가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 자원의 교류 및 교육, 공동사업 추진, 공동행사 개최, 양사의 공동사업 홍보, 상대방 사업의 홍보 및 기타 필요한 홍보, 신규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위한 조사연구 등에 대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저작권자 © 월영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