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학 전체학과 경남지역 42명, 기타지역 8명 등 총 50명 합격
사범대학은 '2005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체육교육과가 경남지역 선발인원인 5명에 전원이 합격하고, 국어, 영어, 수학 등 총 9개 학과 124명의 선발인원 중 42명이 합격하여 높은 합격률을 이루어냈다.경남지역의 '2005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는 체육교육과가 5명 모집에 5명(100%), 일어교육과가 10명 모집에 6명(60%), 영어교육과가 22명 모집에 9명(40%), 유아교육과가 18명 모집에 5명(27%), 국어교육과가 22명 모집에 5명(22%), 가정교육과가 3명 모집에 1명(33%), 수학교육과가 33명 모집에 9명(27%), 미술교육과가 9명 모집에 2명(22%) 등 총 124명을 모집하는 이번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42명이 합격하였고, 기타지역에서도 8명이 합격하여 총 50명이 합격하였다.
특히, 올해 선발인원인 5명 모두가 합격한 체육교육과뿐 아니라 사범대학은 매년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현재 우리대학 출신 1,300여명의 교사들이 전국의 중, 고등학교 교육현장 일선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사범대학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및 수업, 최적의 교육여건 등으로 교육인적자원부에서 평가하는 '2003년 전국 사범대학 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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