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법학과 신용호(08학번, 3학년), 김건(10학번, 3학년), 배준범(11학번, 3학년) 학생.

  우리 학생들은 법학과 김지환 교수의 지도 아래 지난 4월부터 4개월 동안 열심히 준비하여 장려상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이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 일류의 종합증권서비스 기업을 지향하는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본사시대를 맞아 우리나라 자본시장 및 부산 국제 금융 중심지의 미래를 열어나갈 대학(원)생의 창의적인 금융논문을 공모한 것으로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재 대학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했다.

경남대인터넷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