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길 찾기 – 사대생들의 갈등과 희망’ 주제로
우리 대학 사범대학(학장 최호성)은 16일(화) 오전 11시 30분 교육관 수업행동분석실에서 월영교육광장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대학원과 교육문제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청춘의 길 찾기 – 사대생들의 갈등과 희망’을 주제로 진행했다.
먼저 이임숙 교수(교육대학원 교육학과)가 ‘2014학년도 사범대생의 학생상담센터 이용 현황’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개인상담 건수(86회) △개인심리검사 학생수(80명) △맞춤식 상담실 이용 △사범대 학생들의 학생상담센터 이용 현황 분석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고창규 교수(교육학과)가 ‘사범대학생의 생활 및 진로 개발 노력 실태 조사’를, 최병옥 교수(교육학과)가 ‘더 이상 노량진을 갈 필요가 없다 : 교육학 논술시험의 핵심 지도 방법’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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