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과 해양레저산업 상생’ 위한 해양로봇레저타운 육성 포럼 개최
‘어촌과 해양레저산업 상생’ 위한 해양로봇레저타운 육성 포럼 개최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15.04.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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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국회의원 주최로 오는 28일 오후 2시 본관 대회의실에서

  ‘어촌과 해양레저산업 상생’을 위한 해양로봇레저타운 육성 포럼이 오는 28일(화) 오후 2시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이주영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우리대학과 경남로봇랜드재단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이주영 국회의원의 개회사와 우리대학 박재규 총장의 인사말에 이어 해양수산부 강정구 과장이 ‘해양레저산업의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중소조선연구원 심상목 본부장이 ‘거점 마리나와 피셔리나 중심의 해양레저산업 발전 방안’을, 경상대학교 강석중 교수가 ‘우리나라 양식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계속해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주문배 센터장이 ‘6차 산업관점에서의 한국어촌의 현황과 발전 방안’을, ㈜글로비트 김형수 대표가 ‘ICBM 기술의 어촌 적용 현황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대학 유남현 교수가 ‘마산로봇랜드와 연계한 마산해양로봇레저타운 조성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우리대학의 김영훈 교수의 진행으로 패널 토론이 있은 후 모든 행사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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