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주제로 다양한 음악 선보여


우리대학은 학생을 위한 교수 미니 콘서트를 11일(목) 12시 한마관 1층 로비에서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20여 명의 교수가 틈틈이 연습한 음악을 학생들에게 들려주었다.
먼저 국어교육과 변종현 교수를 비롯한 20여 명의 교수들로 구성된 중창단이 음악교육과 이종훈 교수의 지휘와 이소진 교수의 반주로 ‘향수’, ‘장미’ 등을 들려주었다.
이어 식품영양학과 박은주 교수를 비롯한 3명으로 구성된 재즈피아노트리오가 ‘아일랜드의 여인(Irlandaise)’을 연주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한 산업디자인학과 임태윤 교수가 색스폰으로 ‘숨어오는 바람소리’, ‘사랑의 미로’를 연주했으며, 20여 명의 교수들로 구성된 톤챠임벨 연주단이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실버벨’을 들려주었다.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이라는 곡을 다같이 합창한 뒤 큰 박수와 함께 무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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