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학년도 시무식
2004학년도 시무식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04.01.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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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직원 표창식

2004학년도 시무식이 2일 오전 11시 본관 대회의실에서 고현욱 학사부총장과 서기영 대외부총장을 비롯하여 1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무식은 신중헌 총무행정실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함께 합동신년인사로 시작되었다. 이어서 2003년 모범직원에 대한 표창과 함께 부총리겸교육인적자원부장관의 표창식이 동시에 있었다.
모범직원 표창을 받은 직원은 강봉금(시설관리실), 최병옥(교육개발센터), 유효숙(취업지원실), 조남식(중앙도서관), 백인력(평가감사실), 김인태(출판부), 강종오(사회봉사센터), 안정희(국제교육원), 강병규(대외교류실), 등이며 부총리겸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은 박창규실장(국제교육원), 고정열실장(사범대학), 김영국실장(경영대학원), 김종구실장(대학원)이 받았다.
표창장 수여식이 끝난 후, 고현욱 학사부총장은 총장의 신년사를 대신하여 "대학의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존중하고, 내부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구성원 모두가 인화, 단결, 협동하여 위기를 기회로 삼아 갑신년을 해쳐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시무식이 끝난 후 한마가족들은 중식으로 학교에서 마련한 떡국을 나누며 새해 덕담과 함께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는 훈훈한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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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Goose Vest Herre Rød 2014-02-16 17:05:05
As human beings all our limitations arise from our psychic wounding. This wound has been either intentional or accidental, nevertheless it drains our vitality. In truth, if it has been grievous enough, it runs our whole life, and ruins it.We are creatures developed to absorb and transmit really like, and when an unloving act is foisted on us, when a person or a thing casts a shadow on our capacity to really like, we bl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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