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공학과 BitLED 팀, 발전기금 100만원 전달
정보통신공학과 BitLED 팀, 발전기금 100만원 전달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11.11.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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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정보통신공학과 BitLED(지도교수 이혁재) 팀이 지난 11일(금) 오전 11시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100만원을 박재규 총장에게 전달했다.

BitLED 팀은 지난 10월 서울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실전창업리그 ‘슈퍼스타 V’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는데, 그 상금 중 일부를 이번에 발전기금으로 낸 것이다.

창업동아리 BitLED 팀은 정보통신공학과 조효신ㆍ하찬성ㆍ최규성ㆍ김민규ㆍ김정원 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핑거 스트레이터’라는 아이템으로 출품하여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핑거 스트레이터는 남성들이 고대기를 손가락에 착용하여 왁스, 헤어젤을 바르듯이 섬세하게 머리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한편, BitLED 팀은 지난 5월 ‘2011년 대한민국 실전창업리그 지역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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