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법학부, 박형미 (주) 파코메리 대표 초청 특강 가져
우리 대학 법학부, 박형미 (주) 파코메리 대표 초청 특강 가져
  • 경남대인터넷신문
  • 승인 2009.11.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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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법학부, 박형미 (주) 파코메리 대표 초청 특강 가져

- 개인브랜드가치, 누구든지 창조할 수 있다.((주) 파코메리 박형미 대표이사)

우리 대학 법학부(학부장 윤진기)는 2009년 11월 12일 한마미래관 시청각실에서 (주) 파코메리 CEO 박형미 사장을 초청하여 “개인브랜드가치, 누구든지 창조할 수 있다”는 주제로 법학부 학생 80여명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초청 특강을 가졌다. 특강에서 박형미 사장은 개인브랜드는 전공과는 상관없이 누구든지 가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개인브랜드를 가지기 위해서는 분명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박사장은 “목표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꿈에다 숫자를 합한 것이다.”면서 “학생들은 연도별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라.”고 말했다.

또, “개인브랜드가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간관계를 중시해야 한다.”면서, “대학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를 잘 하는 것이 바로 개인브랜드가치를 높이는 것이다.”고 강조하며 대학생활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당부하였다. 이외에 자기계발을 통하여 연봉 12억에 이른 개인브랜드 구축의 노하우의 핵심내용을 참가자들에게 전수하였다.

박형미 사장은 현재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2007년 ‘제2회 소기업 소상공인 대회’에서 여성경영자로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박사장은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입사 12년 만에 평범한 주부에서 연봉 12억 원을 받는 부회장에까지 올랐다. 저서로는 「벼랑 끝에 나를 세워라」와 「그곳에 파랑새가 있다」를 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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