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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창업보육관은 지난 1999년 9월 30일 중소기업청의 지정을 받아 10개 창업기업이 첫 입주하여 마산시창업보육센터로 개관한 이후, 지난 10년간 25개 졸업기업(40개 중 25개 생존, 62.5% 생존율)을 배출하여 총9백23명의 고용창출을 하였으며 2008년도에는 졸업 기업에서 1천8백47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려 마산·창원지역 예비창업인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현재는 30여개 입주기업 80여명이 임직원이 성공 벤처기업의 꿈을 이루기 위해 주야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 대학 창업보육관에서는 예비 기술 창업인들을 대상으로 사업타당성 분석에서부터 정부의 각종 지원제도와 자금지원은 물론 사무공간 제공 및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경영․기술(경영지도 1,265건, 기술지도 871건)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성과로 매년 중소기업청을 비롯한 각 기관에서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2006년도에는 창업보육지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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