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경남발전연구원장, 행정대학원 부동산금융최고관리자과정 특강

이날 특강에서 이창희 원장은 지난해 동서남해안권발전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경남과 부산 그리고 전남의 3개 시도가 남해안을 동북아의 7대 경제권으로 육성하는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특히 우리 지역인 마산과 창원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창희 원장은 이날 강의료 전액을 대학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저작권자 © 월영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